- ‘브레인PhD 논문전략 연구소’ 자연과학 연구진의 연구 결과
[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서울대 박사그룹 논문컨설팅 ‘브레인PhD’의 논문전략 연구소가 오는 2019년 4월 5일과 6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열리는 ‘2019 보건학종합학술대회’에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열리는 이번 ‘보건학종합학술대회’는 매년 1,500여명 이상의 의료학회, 치과학회, 간호학회, 보건교육학회 회원들이 참석하는 학회로, 보건분야 전문가들이 모이는 학술대회 행사다.
2018년 교육컨설팅 부문에서 브랜드 만족도 1위 3관왕과 업계 최초 국회가 후원하는 '2019 대한민국 국민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브레인PhD’의 전략연구소에 따르면, 이번 ‘2019 보건학종합학술대회’에서 발표하는 연구의 주제는 ‘고령자의 우울발생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며, 그 결과는 오는 4월 5일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브레인PhD’ 논문전략 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를 ‘2019 보건학종합학술대회’에서 발표할 수 있어 영광이고, 이번 발표를 기점으로 더욱 다양한 분야의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문컨설팅 ‘브레인PhD’는 연구자들의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여 면담 초기부터 주제와 연구방향에 대해 충분한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1:1 맞춤식 컨설팅을 통해 석사·박사 학위논문 및 SCI·KCI 학술지를 2016~2017년 연속 통과율 100%을 기록하고 있는 내적 역량이 입증된 기업이다.
또한 판교 100평 규모의 본사로 시작해 현재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강남, 역삼, 가산디지털, 대전, 전주, 부산 해운대 등의 주요 거점 지역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어 외형적 규모 면에서도 논문컨설팅 기업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하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에 힘입어 ‘브레인PhD’의 논문컨설팅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부산, 대구, 광주, 전주 등 지방 연구자들에게까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정치인, 변호사, 연구원 등 사회적으로 저명한 인사들을 비롯한 일반 연구자들에게까지 계층적으로도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