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4월 1일, 세계 프리미엄 디저트 전문 카페 디저트39에서 봄맞이 신메뉴 ‘밀크베리케익’을 출시했다.
출시된 밀크베리케익은 부드러운 순수 우유크림으로 이루어진 4단 생크림 케익이다. 겹겹이 쌓인 층에는 상큼한 딸기와 산딸기 꿀리 그리고 이찌고샹띠크림을 가득 채워 진한 딸기의 상콤달콤함을 높였다.
특히 홀케익과 조각케익을 함께 판매하고 있어 사이즈별로 용이하게 구매가 가능하다. 봄맞이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만큼 디저트를 테이크아웃해 피크닉을 즐기려는 이들의 구매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디저트39 R&D관계자는 "봄맞이 감성을 충전해줄 수 있는 밀크베리케이크와 장미시리즈 음료를 동반 출시했다. 디저트39가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한 메뉴 개발과 출시로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켜줄 예정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