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최근에는 침대를 구입할 때 숙면에 큰 비중을 두는 고객들이 증가하면서, 템퍼매트리스와 씰리매트리스 등의 수입 매트리스에도 많은 관심을 늘고 있다.
매트리스의 특성상 한 번 구입했을 때 오래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고가에 속하는 제품군이기 때문에 신중한 구매를 요한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오렌지 매트리스 앤 퍼니처’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매트리스 및 다양한 가구들을 만나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오렌지 매트리스 앤 퍼니처’는 템퍼, 씰리매트리스뿐만 아니라 스턴스앤포스터, 아메리칸스타, 브로힐, 시몬스블랙 등 30여종의 수입 매트리스를 만나볼 수 있으며 샤무드쇼파, 아쿠아클린쇼파, 가죽쇼파, 세라믹식탁, 원목식탁, 대리석식탁, 편백원목제품 등 다양한 가구들을 직접 체험해본 후 구매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또한 전문직원이 상주하고 있어 고객 맞춤 상담이 가능하며 직접 제품을 체험해본 후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소비자에 한하여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1년 이상 사용한 소비자에 한하여 개별연락 후 방문하여 클리닝서비스 및 새로운 방수커버로 교체해주는 특별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라돈사태이후 주기적으로 전 제품에 라돈검사를 실시하고 있어 매장에서 판매중인 전 제품은 안전함이 검증된 제품들이다.
한편 ‘오렌지 매트리스 앤 퍼니처’ 관계자는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봄맞이 이벤트를 준비하였다”며 “최저 30~최대 73%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와 청첩장을 소지하고 방문한 신혼부부에 한하여 10% 추가할인이벤트, 아파트 입주 후 아파트 카페에 리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1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