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독일 비앙코 믹서기와 이태리 라이카 정수기 한국 공식 수입원인 주식회사 자모는 스마트 워킹패드를 출시하여오는 3월 1일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런칭쇼를 개최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팝업 행사에는 자모 스마트 워킹패드 뿐만 아니라, 독일 비앙코 고속믹서기, 이태리 라이카 정수기, 스코시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에 시간과 장소를 구애 받지 않고 운동을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이 인기가 있고, 미세먼지가 심해지고있는 최근에는 더욱 더 홈트레이닝이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자모 스마트 워킹패드는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나, 집에서 편하게 걷기 운동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구매에 힘입어 판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자모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자 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에서 봄맞이 첫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자모는 자체 기획, 개발, 제조 및 글로벌 유명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고, 소비 트렌드에 한 발 앞서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 공급하고 있으며, 가전 산업에 건강을 접목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고 있다. 자모의 모토는 인간의 건강을 도와주는, 인간에 유익한 건강한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자모 스마트 워킹패드를 직접 체험해 본 롯데백화점 윤현철 치프바이어는 “지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쿠션형 구조로 편안하게 걸을 수 있으며, 폴딩이 가능하고 두 개의 휠이 장착된 형태로 보관 및 이동이 편리한 장점이 있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