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윤호영 기자] 부동산전문교육의 모태 경록이 70일간 학습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서 동차합격을 거둔 초단기 합격자를 배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시험대비 기간이 충분하지 못한 관계로 문제풀이 강의를 먼저 수강하고 기본서 내 관련 내용을 학습하는 위주로 공부했다. 또한 중요 이론과 문제를 철저히 이해하기 위해 인강을 2배속으로 반복수강했다.
이러한 학습법을 바탕으로 공부에 집중한 결과 공인중개사 자격증 단기 취득에 성공했다. 이어 경록 홈페이지에 자신의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학습노하우를 공개했으며, 경록 교수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의 합격 원동력이 된 경록 공인중개사 시험대비 인강, 교재는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제작해 매년 시험에서 높은 정답률을 보이며, 실제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다뤄 학습량이 최소화된 족집게식 교육콘텐츠다.
이에 학습효율이 높아 시험대비 기간의 길고 짧음과 관계 없이 학습하기 좋으며, 단기에도 여러 번 반복학습하며 자연스럽게 핵심 내용을 이해 및 암기하는 학습법으로 시험대비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은 이 같은 인강과 교재를 통해 그간 공인중개사 시험에서 ▲군복무 중인 합격자 ▲외국인 합격자 ▲500시간만 학습한 직장인 동차합격자 ▲탈북여성 합격자 ▲73세 고령 합격자 ▲단기 고득점 합격자 ▲공인중개사∙주택관리사 시험 동시합격자 ▲인강만 시청한 합격자 ▲기본서 정독만 한 합격자 등 여러 합격자들을 배출해왔다.
한편 경록은 공식홈페이지에서 공인중개사 합격보장반/전과목합격반 패키지 추가할인 포인트를 증정하는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 정답률 확인 이벤트’, ‘카카오톡 친구추가 이벤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