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유한태 기자] 서울시의회 이순자 위원장(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은평구 제1선거구)은 지난 30일 “학대 피해 아동을 보호하고 치료하기 위해 아동상담치료센터를 확대 설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30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열린마루」행사에서 “현재 1개소에 불과한 아동상담치료센터는 그 수용 여력에 한계를 보이고 있다.”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피해아동의 신체적 치료에만 국한된다면, 그 아동이 성년이 되어서 다시 가해 부모가 될 가능성이 크다.”며, “폭력의 대물림을 막기 위해서는 피해아동과 가해부모에 대한 치료와 함께 교육을 병행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열린마당에는 가족복지 분야, 외국인·다문화가정 분야, 위기청소년 분야, 보육 분야, 아동복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기타 분야에는 교사와 경찰, 법조인, 의사, 약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시사뉴스 이종근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이덕훈)은 케냐의 카이스트(Keny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건립을 비롯한 과학기술 분야를 대외협력기금(EDCF : Economic Development Cooperation Fund)으로 지원하기 위해 케냐 정부와 ‘과학기술혁신 금융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은 31일(현지시간) 케냐 수도 나이로비 대통령궁에서 프레드 매티앙기(Fred O. Matiang’i)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존 타누이(John Tanui) 콘자시(市) 개발청장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에 3자 서명했다.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향후 수출입은행은 대외협력기금(EDCF) 농촌종합개발 사업모델을 통해 개발·생산·수확·판매 등 농업 가치사슬(Value Chain) 全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우간다의 농업 발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 행장은 같은 자리에서 윌리 벳(Willy Bett) 농업축산어업부 장관과 EDCF를 통해 케냐의 농기계 기술시험센터 설립, 농업분야 ICT 활용 등에 5000만달러를 지원하는 ‘농촌개발 금융협
▲법과대학장 겸 법학전문대학원장 조홍식 ▲법과대학 교무부학장 겸 법학전문대학원 교무부원장 이재민 ▲법과대학 학생부학장 겸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허성욱
승진 ◇부문장 ▲보상서비스실 박찬선 ◇본부장 ▲부산사업본부 김경수 ◇부서장 ▲채널영업부 유범석 전보 ▲ 제주사업단 이헌주 ▲ 인천사업단 이한우
◇과장급(연구직) 승진 ▲국립중앙박물관 고고역사부장 함순섭
◇전보 ▲총무국 대기 강윤미 ▲정책위의장실 보좌역 서지영 ▲정책위의장실 팀장 황규환 ▲공보실 운영팀 차장 김경원 ▲홍보국 홍보팀 과장 송원교 ▲홍보국 홍보팀 과장 장두희 ▲정책위의장실 간사 박주영
◇이사 ▲곽영철
[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앞으로는 국회의원이 불체포특권 뒤로 숨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원혜영 의원은 지난 30일 “특권 뒤에 숨지 않는 당당한 국회를 만들자”며 국회법 개정안, 일명 ‘불체포특권 남용 방지법’을 20대 국회 1호 법안으로 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국회가 국회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요청안을 정해진 기간 내에 표결하지 않을 경우, 그 기간이 경과한 이후 처음으로 개회하는 본회의에 자동으로 상정하도록 하고 있다. 현행 국회법은 국회의장이 정부로부터 체포동의 요청을 받은 후 처음 개의하는 본회의에 이를 보고하고, 본회의에 보고된 때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에 표결하도록 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는 표결에 붙이지 않고 기간이 경과하여 체포동의요청안이 폐기되고 있어 국회가 불체포특권을 남용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불체포특권 남용 방지법’은 지난 19대 국회에서 새정치민주연합 정치혁신실천위원회(위원장 원혜영) 간사였던 김기식 전 의원이 정치혁신 과제의 일환으로 대표발의한 바 있다. 원혜영 의원은 “국회 스스로 잘못된 특권을 내려놓음으로써 국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며 “20대 국회는 오직 국가와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