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27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4949.59)보다 16.70포인트(0.34%) 하락한 4932.89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1064.41)보다 10.22포인트(0.96%) 내린 1054.19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40.6)보다 9.4원 오른 1450.0원에 출발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가 한미 무역합의를 비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와 자동차 등 품목 관세를 다시 25%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26일(현지 시간)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한국 국회가 우리의 역사적인 무역합의를 비준하지 않았기에, 그들의 권한이지만, 저는 이에 따라 한국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미는 지난해 관세 및 안보 협상을 통해 상호관세와 자동차 등에 대한 품목 관세를 25%에서 15%로 내리는데 합의했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에 이러한 내용이 명시됐다. 이후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는 합의대로 15% 수준으로 낮아졌으나,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돌연 국회의 합의 미이행을 주장하며 원상복구를 외치고 나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먼저 "우리의 무역 합의는 미국에 매우 중요하다. 각각의 협상에서 우리는 합의된 거래에 따라 신속히 관세를 인하해왔다. 당연히 우리도 무역 상대국이 동일하게 행동할 것을 기대한다"고 적었다. 이어 "한국 국회는 미국과의 협정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금값이 온스당 51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CNBC에 따르면 26일(현지 시간)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2.4% 오른 온스당 약 5102달러에 거래되며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 사상 처음으로 5000달러선을 넘어선 데 이어 하루 만에 5100달러선까지 돌파한 것이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2.1% 오른 온스당 5082.50달러에 마감했다. 은 가격도 급등세를 이어갔다. 지난 23일 온스당 100달러를 돌파한 국제 은 현물 가격은 이날도 강세를 보였다. 로이터에 따르면 은 현물 가격은 10% 넘게 오르며 온스당 117.69달러로 고점을 높였다. 금·은 등 안전자산 수요는 올해 들어 크게 증가했다.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하는 등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여러 불확실성이 겹치며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합병에 반대하는 유럽 동맹국 8개국을 상대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공언했다가 이를 철회하며 '셀 아메리카'(미국 자산 매도)에 대한 우려가 커진 점도 안전 자산 수요를 확대시키고 있다. 여기에 트럼프
상반기 인사 규모는 승진 4명, 전보 79명 등 총 83명이며, 5급 이상 주요 인사 내역은 다음과 같다. ◇ 3급 전보 ▲ 법무보호교육원장 이순세 ▲ 울산지부장 남상협 ◇ 4급 승진 ▲ 서울동부지부 과장 이승기 ◇ 4급 전보 ▲ 서울지부 과장 노용 ▲ 인천지부장 양희철 ▲ 경기지부 과장 고규봉 ▲ 경기북부지부장 권영호 ▲ 대전지부 과장 임재영 ▲ 충남지부장 김사연 ▲ 경북지부장 김윤철 ▲ 경남지부장 박광흠 ▲ 전남동부지부장 김유래 ▲ 전북지부장 이승경 ▲ 제주지부 과장 김영선 ▲ 서울북부지소장 최병철 ▲ 경기동부지소장 조희원 ▲ 경북서부지소장 김태현 ▲ 광주남부지소장 허진철 ◇ 5급 승진 ▲ 경북지부 팀장 김별 ◇ 5급 전보 ▲ 본부 경영지원부 팀장 김성배 ▲ 본부 보호정책부 팀장 방지섭 ▲ 법무보호교육원 과장 염정선 ▲ 서울지부 팀장 문석주 ▲ 서울지부 팀장 박시현 ▲ 인천지부 과장 이석훈 ▲ 인천지부 팀장 문현 ▲ 경기남부지부 과장 엄준언 ▲ 충남지부 과장 이주현 ▲ 충북지부 과장 이영기 ▲ 충북지부 팀장 이종연 ▲ 부산지부 과장 정종훈 ▲ 부산지부 팀장 고성균 ▲ 전북지부 과장 김도훈 ▲ 경남지부 과장 이민기 ▲ 경남지부 팀장 신정애 ▲ 광주전남지부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신한은행은 26일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1% 금리의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만 50세 이상 시니어·프리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으로, 1인당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기본 이자율 연 2.9%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p를 더해 최고 연 3.1%의 이자율을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정기예금 보유 기간 중 3개월 이상 공적연금(기초연금 포함) 입금 시 0.2%p, 신한은행에서 가입한 사적연금 3개월 이상 입금 시(월 20만원 이상) 0.2%p로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하면 적용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5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골드바 1g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연금 수령 고객 중 특히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실질적인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포용금융 취지에서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금융 안정과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26일 서울 여의도에 은행과 증권의 자산관리 기능을 결합한 복합점포 1호점의 운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복합점포는 우리금융그룹 최초의 그룹사 간 자산관리 복합점포로, 여의도 TP타워 19~20층에서 영업 중인 우리은행 ‘TWO CHAIRS W 여의도’와 우리투자증권 ‘서울영업부’에 은행·증권 공동 상담 공간을 마련해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우리금융그룹은 2024년 증권업 진출과 2025년 보험사 인수를 통해 종합금융그룹 체계를 완성했으며, 2026년에는 기존 은행 중심의 그룹 시너지를 넘어 은행·증권·보험 계열사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시너지 2.0’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복합점포는 ‘시너지 2.0’ 전략이 고객 접점에서 구현되는 첫 사례로, 금융 역량을 단순히 연계하는 수준을 넘어 자산관리·투자·상담 기능을 하나의 서비스 체계로 결합한 전략적 거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고객은 은행과 증권의 핵심 금융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은행의 안정성과 증권의 투자 전문성이 결합된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험을 제공받게 된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의 프라이빗 뱅킹 브랜드 ‘TWO CHAIRS’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향길 차량을 제공하는 ‘미라클 설 귀향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설 연휴 동안 KGM의 주요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무쏘, 무쏘 EV, 액티언 하이브리드,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 4개 차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첨된 고객은 2월 14일(토)부터 2월 18일(수)까지 4박 5일간 해당 차량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랜덤 언박싱 형식을 도입한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즐거움과 기대감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된 고객은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강남(강남구 헌릉로 717 소재)에서 대형 캡슐 머신을 통한 랜덤 추첨을 통해 시승 차량을 직접 뽑게 되며, 각 차량의 트렁크(데크)에는 한우, 굴비, 홍삼 세트, 송이버섯꿀, 과일 등 각기 다른 귀향 선물이 마련되어 명절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응모는 1월 26일(월)부터 2월 6일(금)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 또는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만 26세 이상의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자(운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동아제약은 26일 서울시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본사에서 인증 수여식을 열고,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국제 규범준수경영시스템 표준인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37301은 국제표준기구(ISO)가 제정한 컴플라이언스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조직이 법률, 규정, 윤리강령 등 준수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법규 위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요구한다. 이를 통해 전략 수립, 실행, 점검, 개선 등 전 과정을 구조화하고 제3자 인증으로 경영시스템의 신뢰성과 객관성을 검증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지난 6년간 ISO 37001을 운영하며 부패 리스크 관리 기반을 다져왔으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포괄적 규범준수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ISO 37301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리스크 평가부터 임직원 교육까지 전 과정의 체계적 운영 및 지속적 개선 활동 지속 ▲부적합 사항에 대한 철저한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조치 ▲이사회 보고 체계 구축 및 책임자 지정 등 명확한 지배구조를 통한 견고한 컴플라이언스 기반 구축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영 시스템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방보조금 집행·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Sh지방보조금 전용통장’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2026년 1월 지방보조금의 교부·진행·정산을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보탬e)를 통해 투명하게 관리토록 한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맞춰 기획됐다. 수협은행은 보탬e와의 연계시스템 구축을 2025년 12월에 이미 완료했으며, 제도 시행과 동시에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마쳤다. Sh지방보조금 전용통장은 사용주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명의로 개설되는 ‘지자체용 전용통장’과 지방보조금 지원이 확정된 사업자가 사용하는 ‘보조사업자용 전용통장’으로 구성된다. 지자체용 전용통장은 보탬e를 통해서만 출금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보조금의 목적 외 사용과 부정 집행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으며, 보조사업자용 전용통장은 보조금과 자부담 자금의 체계적인 관리와 정산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상품은 지방자치단체와 금융기관 간 표준협약 체결을 전제로 운영된다. 보조금 집행 과정 전반을 제도적으로 통제함으로써 지자체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감사·민원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LG생활건강과 일본 유니참그룹의 합작회사인 LG유니참이 여성의 생리대 가격 부담을 덜기 위해 기본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합리적 가격대의 신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LG유니참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본적인 흡수 기능과 편안한 착용감’을 갖추는데 집중했다. 특히 고객의 가격 부담은 낮추면서도 일상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품질을 확보하는 것에 가장 주력했다. LG유니참은 기본형 생리대를 조속히 리뉴얼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 필요한 품목 변경 신고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는 중이다. 3월 중순 해당 절차가 완료되는 대로, 기존 프리미엄 제품 대비 절반 가격 수준의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관련 법규와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면서도, 고객경험의 변화를 최대한 빠르게 전달할 방침이다. LG유니참의 이번 결정은 경영 이념인 ‘NOLA & DOLA’와도 맞닿아 있다. NOLA & DOLA(Necessity of Life with Activities & Dream of Life with Activities)는 사람들이 생활의 불편함에서 벗어나 쾌적한 삶을 살아가고 각자의 가능성과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단속 요원들의 총격으로 미국 시민 알렉스 제프리 프레티가 사망하면서 ICE 철수를 요구하는 항의 시위가 25일(현지 시간) 열렸다. CNN에 따르면 이날 미니애폴리스 시청 맞은편 광장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시위대가 거리로 쏟아져 나와 프레티 사살 사건에 항의하며 연방 요원들의 철수를 요구했다. 이들은 "ICE 아웃"이라는 팻말을 들고 행진했다. 미니애폴리스에서 ICE 요원이 총격을 가한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지난 7일 37세의 미국 시민권자 여성 르네 굿이 ICE 요원에 사살 당했으며, 14일에는 ICE요원이 베네수엘라 출신 남성 이민을 체포하려고 시도하려던 중 다리를 총으로 쐈다. 앞서 프레티는 24일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단속 요원들에게 제압당한 채 총에 맞아 사망했다. 미 국토안보부는 프레티가 9㎜ 반자동 권총을 지니고 있어 그를 무장 해제 시키려는 과정에서 이번 사건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사건에 대해 민주당이 주지사를 맡고 있는 주(州)가 위험을 자초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민주당이 운영하는 '피난처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내 직무박람회 ‘Woori Career EXPO 2nd’를 개최해, 직원들의 직무이해도를 높이고 사내 커리어 설계를 지원했다. 행사장에는 총 36개의 직무 상담 부스가 운영됐으며, 본부부서 현직자 130여 명이 참여해 직원들에게 직무 및 커리어 관련 상담을 제공했다. 단순한 직무 소개를 넘어, 향후 본부부서 공모 지원 시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전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상담 분야를 다양화해 직원들의 커리어 지원 폭을 넓혔다. 우수 영업 인력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업금융·자산관리·연금 분야 전문가도 참여해 현장의 노하우를 담은 실질적인 상담을 제공했다. 아울러 다양한 국가에서 근무한 경험을 보유한 글로벌 전문가 부스와 은행 자율학습 공동체(CoP) 관련 상담 부스를 새롭게 운영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서는 매시 30분 경력개발 프로그램 특강을 열어 제도 전반과 활용 방안을 안내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막연했던 커리어 방향을 구체적으로 점검해볼 수 있었고, 현직 선배들의 실전 도움 덕분에 향후 공모 준비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넷마블은 뱀파이어 컨셉 MMORPG <뱀피르>에서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오는 2월과 3월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콘텐츠와 서비스 0.5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를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개발자 라이브 방송은 오늘(26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넷마블네오 한기현 <뱀피르> PD, 넷마블 정승환 사업본부장, 아나운서 권이슬이 출연해 주요 업데이트 예정 콘텐츠 및 정식출시 0.5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이벤트 등을 직접 소개한다. 특히, 2월과 3월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클래스 ‘아카샤’ ▲베즈단 영지 추가 영역 개방 및 메인 퀘스트 ▲상위 월드 보스 ▲신규 에픽 던전 ▲신규 블러드라인 등 다채로운 콘텐츠 추가가 예고돼 이용자들의 눈길을 끈다. 정식출시 0.5주년을 기념해 풍성한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열린다. 파괴된 장비를 복원할 수 있는 ‘복구권’과 관련된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며, 높은 가치의 아이템을 인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는 0.5주년 기념 특별 상점 등이 공개된다. 이 밖에도 실시간 Q&A를 통해 이용자들과 개발진이 직접 소통할 예정이며, 쟁탈전과 게헨나 전장의 매칭 서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