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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제대로 된 세상 저의 간절한 소원...이제 전력질주만 남았다”
[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이재명(사진) 대통령이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드는 것이 자신의 간절한 소원이고 이를 위해 전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저에게도 소원이 있었다. 제가 살아왔던 어둡고 헝클어진 세상을 누구에게도 물려주지 않는 것, 저나 제 가족, 이웃들 그리고 모든 세상 사람들이 그 어떤 불의와 부당함에도 고통받지 않고, 누구도 부당하게 남의 것을 빼앗지 못하는 제대로 된 세상을 만드는 것, 그것이 저의 간절한 소원이었다”며 “저는 대통령이 되려고 대통령이 된 것이 아니다. 대통령의 권한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제 대한민국을 바꿀 기회가 왔다. 오직 하나의 소원을 안고, 무수한 죽음의 고개를 넘으며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기회가 생겼는데 그 절실한 일을 왜 하지 않겠느냐?”라며 “부동산공화국을 극복하는 것이든, 안전하고 평화로운 나라를 만드는 것이든,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상을 만드는 것이든, 성장·발전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든, 두려움을 모두 떨쳐내고 촌음까지 아껴 사력을 다하겠다. 국민 여러분의 은혜로 저는 소원을 이뤘다. 이제 전력질주만 남았다”
오늘 설날 귀경길 정체 극심…오후 1시 부산→서울 10시간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설날인 17일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이 늘어 혼잡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중 귀경길 정체가 가장 심한 이날은 차량 흐름이 자정 이후에야 원활해질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61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후 1시~2시께 절정에 달한 뒤 오후 8~9시께 해소되겠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7~8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후 3~4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다음 날 오전 3~4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오후 12시20분께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양산분기점~양산부근 6㎞, 금호분기점~칠곡분기점 5㎞, 영동3터널부근~영동1터널부근 6㎞, 비룡분기점~죽암휴게소 20㎞, 청주분기점~청주휴게소부근 23㎞, 천안분기점부근~천안 5㎞, 북천안부근~안성휴게소부근 18㎞, 기흥~신갈분기점부근 8㎞, 판교~판교분기점 2㎞, 달래내부근~반포 8㎞ 구간 정체가 나타난다. 부산 방향으로는 죽전부근~수원 6㎞, 남사진위부근~남사부근 3㎞, 망향휴게소~천안부근 4㎞, 독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