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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하나님의 교회 ‘Arise & Shine 2018 국제성경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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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뉴스 기동취재본부세계 각국의 전문분야 지성들이 한국을 방문해 과학, 공학, 의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측면에서 어머니 하나님을 증명하는 세미나가 개최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1월 1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주최한 ‘Arise & Shine 2018 국제 성경세미나’로 분당에 있는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렸다.

미국, 스페인, 페루, 필리핀,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온 7명의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섰고, 현장에는 이들과 함께 세계 25개국에서 한국을 찾은 140여 명, 그리고 국내 신자들과 각계각층 인사들을 포함한 2,500여 명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다양학 학문 통해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 증명

축사를 맡은 김주철 목사는 “오늘 세미나는 온 인류가 하나님을 바르게 알고 구원의 길로 나아가자는 취지로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하며 ‘목적 있는 삶’이 중요한 만큼 인류가 삶의 가장 축복된 목적지인 천국을 얻기 위해 살아가길 바랐다. “삶의 무게에 눌려 여유 없이 지내온 시간의 틀에서 벗어나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여러분의 삶에 아름다운 변화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의 주제는 성경에 증거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다양한 학문으로 입증하는 것이다. 그동안 대다수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은 아버지 하나님 한 분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성경 창세기에는 창조주 하나님이 단수가 아닌 ‘우리’라는 복수(複數)로 표기되어 있다. 하나님이 인류를 창조할 때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하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했다. 또 성경의 마지막 장인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는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는 하나님이 ‘성령’과 ‘신부(新婦)’라고 되어 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마태복음 6장 9절)는 물론,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라디아서 4장 26절) 하여 성경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다.

이처럼 성경 전반에 증거되어 있으나 많은 기독교인들이 알지 못했던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다양한 학문적 접근과 입증은 기독교인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신선한 감동이었다는 평이다.
 


영적 패러다임의 열쇠 ‘어머니 하나님’

이날 세미나는 만물의 이치와 패러다임, 과학 및 의학, 문화예술 및 공학 분야로 총 3개 세션으로 구분됐다. 세션1의 첫 번째 발표자는 제니퍼 그레이스 피콥(미국) 특수교육전문가로 ‘만물 속에 깃든 하늘 어머니’라는 주제발표를 했다. 그는 “엄마의 혈액에서 생성된 양수가 뱃속의 태아를 보호하고 엄마와 태아를 연결시켜주며 태아의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킨다. 또 근육을 발달시키고 폐를 이용해 호흡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게 하는 등 태아의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만드신 만물을 통해 보여 알게 된다(로마서 1장 20절)’는 성경 내용을 통해 “세상의 모든 창조물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하는 교과서다. 이를 통해 보듯 어머니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생명수의 말씀이 인류에게 진정한 행복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자 루이스 펠리페 오소리오 SBN페루(의약품정보제공사) 대표는 ‘패러다임과 하늘 어머니’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무려 100년간 필름카메라 시장을 제패한 코닥의 사례를 언급하며 논제를 전개해 나갔다. 오소리오 대표는 코닥이 파산한 가장 큰 원인은 필름이라는 패러다임을 깨뜨리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나친 자신감, 비전 부족, 오만함 등을 지적하며 사고의 틀을 깨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포드사를 세운 헨리 포드,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 소설 해리 포터의 저자 조앤 K. 롤링을 가리켜 사고의 틀을 깬 개혁가로 칭했다. 2000년 전에는 대다수 유대인들과 달리 사람의 모습으로 등장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던 베드로, 요한, 바울 등도 영적 개혁자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모두 그 시대의 패러다임에 갇히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었다는 공통점이 있다. 오소리오 대표는 “이 시대에는 어머니 하나님이 바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여는 열쇠요, 그 열쇠를 받아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개혁가”라고 피력했다.
 


영원한 생명의 집적회로  ‘어머니 하나님’

세션2의 문을 연 라파엘 아노누에보 디마쿨랑간 필리핀 국립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는 ‘만유 에너지의 근원, 영적 완전회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현대인의 필수품이라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나 자동차, 컴퓨터, 로켓, 인공위성 같은 각종 첨단과학의 산물에 꼭 필요한 것이 ‘집적회로’다. 흔히 마이크로칩이라 불리는 집적회로는 컴퓨터의 중앙처리장치(CPU)와 흡사하다. 철제 덩어리에 불과한 컴퓨터 하드웨어를 작동시키는 CPU와 같이 집적회로 없이는 스마트폰도, 무선통신도, 자동화산업도, 최신 군사무기도, 인공위성도 없다. 현대사회의 모든 산업화를 이룬 에너지가 바로 이것이다.

영적인 세계도 이와 같아서 모든 우주 만물에 에너지를 전달하고, 운용하고 제어하는 영적 집적회로가 있다고 디마쿨랑간 교수는 말했다. 그 존재가 바로 ‘어머니 하나님’이라며 “2000년 전 하나님이 예수라는 이름으로 이 땅에 오셨던 것처럼 70억 인류의 영적 삶을 운용하는 힘 역시 어머니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단에 오른 발표자는 론 레이놀즈 미 해군 산하 우주·해군시스템사령부(SPAWAR) 수석 시스템 엔지니어다. 그는 ‘위대한 시스템의 최고 운영자, 어머니’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먼저 시스템 엔지니어의 역할을 조명한 그는 하나의 시스템이 원활하고 완벽하게 운영되도록 모니터링 하는 사람이 시스템 엔지니어라고 정의했다. “이 세상의 모든 시스템에는 엔지니어가 필요한데, 광활한 우주 시스템을 운영하고 제어하는 엔지니어는 그 누구도 아닌 하나님이다. 엄청난 숫자의 행성이 일정한 속도와 방향으로 궤도를 따라 공전하는 시스템은 위대한 운영자인 하나님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스페인에서 온 호세 마리아 루시아 EY 웨이브스페이스 인공지능혁신센터 이사의 주제는 ‘인공지능과 어머니’였다. 더 먼 미래에 나타날 ‘범용인공지능’에 초점을 맞춰 이야기를 펼쳤다. 범용인공지능은 흔히 생각하는 SF영화 속 인공지능들을 가리킨다. 이 인공지능이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미래 사회를 위한 유익한 산물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다고 루시아 이사는 강조했다.

“그 훈련과 교육을 주관하는 것이 사람이다. 결국 인공지능은 사람의 도움이 없이는 아무 것도 해낼 수 없다. 단순한 데이터 처리나 전산 기능을 넘어, 보다 안전하고 가치 있는 인공지능으로 개발하는 과정에는 끊임없는 인내와 헌신이 필요하다. 이처럼 우리도 영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교육과 훈련을 받아야 하는데 그 교육의 주체가 다름 아닌 어머니다. 각자의 성장 과정에 어머니가 큰 역할을 하듯이 우리의 영적 성장도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과 보살핌이 없다면 불가능하다”고 확언했다.
 
70억 인류 구원의 위대한 창조자 ‘어머니 하나님’

세션3의 시작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영화배우 풀루 무고바니 씨였다. 수많은 작품에서 연기를 하는 동안 극작가의 역할에 주목하게 됐다는 그는 ‘위대한 극작가’라는 주제로 배우, 대본, 감독, 카메라, 조명 등 많은 분야가 한 데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영화에서 극작가가 쓰는 대본은 가장 기본적이자 핵심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극작가라는 영어 단어는 ‘Write’가 아닌 ‘Wright’로 표기한다. 어원을 살펴보면 ‘Wright’는 ‘Maker’ 또는 ‘Builder’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는 영화라는 총체적인 작품을 만들고 짓는 이가 바로 극작가라는 의미일 것”이라고 정의한 무고바니 씨는 “그럼 영화가 아닌 실제 우리 삶을 설계하는 극작가는 과연 누구일까” 하고 질문했다.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히브리서 3장 4절)이라는 성경 구절을 인용하며 “70억 인류의 삶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계하고 만들어가는 영적 극작가는 바로 하나님이다. 어머니 하나님이야말로 배우로 살아가는 우리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위대한 극작가”라고 했다. 그리고 이렇게 덧붙였다. “어머니 하나님을 영접한 사람들이야말로 하나님의 대본에 정해진 주인공이며, 그 대본의 결말은 영원한 구원이다.”

마지막 발표자는 ‘내 심장을 연구하며 깨닫게 된 어머니의 마음’이라는 주제를 발제한 후안 카를로스 마르케스 멕시코적십자사 케레타로 지부장이었다. 그는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완벽한 여성은 어머니”라며 “어머니는 자신의 몸으로 아기를 보호하고 자기 생명으로 아기에게 생명을 부여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어머니 하나님도 사랑과 희생으로 자녀를 잉태해 생명을 주고, 양육하며 보호한다. 생명 탄생의 가장 완벽한 존재는 그 누구도 아닌 하늘 어머니”라고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은 공식적인 세미나라는 형식을 통해 다양한 전문지식으로 어머니 하나님을 조명해 더욱 신뢰가 갔다며 입을 모았다. 칠레에서 인공지능 분야에 종사하고 있다는 파블로 안드레스 씨는 ‘인공지능과 어머니’라는 발제가 특별히 더 관심이 갔다고 말했다. 또한 온 인류가 영원한 행복과 천국의 축복을 공유하는 지름길인 하나님을 찾아갈 수 있도록 올바른 이정표를 제시한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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