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새벽에 인천 한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30대 2명이 2도 화상을 입는가 하면 이보다 앞서 전날 오후 6시11분경 강화군 하점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70대 여성이 중상을 입었다.
23일 경찰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35분경 남동구 간석동 한 아파트 상가건물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30대 남성 A씨는 전신에 2도 화상을, 30대 여성 B씨는 양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집 내부 32㎡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806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관 57명, 펌프차 등 장비 20대를 동원에 화재발생 29분만인 오전 2시4분경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침실에서 불이 처음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이보다 앞서 전날 오후 6시11분경 강화군 하점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A(70대.여)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고, 주택 30㎡와 가재도구가 타 1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 당국은 신고를 받고 인원 49명, 펌프차 등 장비 22대를 투입해 2시간13분 뒤인 오후 8시24분경 불을 모두 껐다.
소방 당국은 아궁이에서 불티가 튀면서 주택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