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 오늘날 사람과 밀접한 관계를 맺는 반려동물은 현대인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 고양이는 강아지와 함께 전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고, 많은 사람들이 기르는 대표 반려동물이다.

고양이는 기르는데 편한 장점이 있는데, 넓은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대소변을 잘 가리는 위생적 특징 때문에 양육이 쉽다고 알려져 있다. 반려인들의 선호도가 높고, 그에 따라 분양 받고자 하는 수요도 많은 편이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강남, 부천 고양이 전문 분양샵 ‘가필드고양이’는 최대 규모의 쇼룸을 운영해 상시 130여 마리의 건강한 자묘들을 확보하여 합리적인 분양가를 제공해 화제다.

이곳에서는 귀여운 외모로 사랑받는 스코티시폴드와 먼치킨, 브리티쉬숏헤어 그리고 대중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페르시안,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진 러시안블루, 눈 주변의 검은 띠가 매력적인 아비시니안 등 다양한 고양이들을 만나볼 수 있다.

가필드고양이는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해 초보 애묘인을 돕고 있다. 전문 팻플래너가 분양이전 꼼꼼한 묘종선별을 실시하고 있으며, 맞춤상담을 실시해 애묘인의 요구사항들을 반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분양 이후에 1년간 보증서비스를 제공해 분양이후까지 책임을 지고 있다.

또한 무료분양, 책임분양도 실시하고 있으며 고양이창업을 진행해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고양이 분양샵 가필드고양이는 인천, 강남 직영점을 비롯해 창원, 일산, 대전, 안양 군산 등 다양한 지역에서 분양을 실시하고 있다.

분양에 대한 상세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 카카오톡 검색을 통해 실시간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