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남구 봉덕동 서봉덕지구 재개발 기반공사가 진행되면서 인근 상인들의 생계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식당 주요 매출 시간인 점심시간에 대형 공사자제 하차를 하면서 차량 진입이 위.아래쪽 모두 불가능 해지는 모습이다.
(사진1.2.)
공사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상·하부가 동시에 통제되면서 유동 인구가 급감했고, 특히 점심시간 매출 의존도가 높은 음식점들은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에 내몰렸다는 호소가 이어지고 있다.
“차도 사람도 못 온다”…이중 차단된 생활도로
현장 확인 결과, 공사 구간은 대형 장비와 구조물 적치로 인해 도로 폭이 크게 줄어든 상태다.
일부 구간은 완전히 차단되거나, 굴착기와 대형 트럭이 점유하면서 차량 통행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특히 문제는 위쪽 진입로와 아래쪽 진입로가 동시에 막힌 구조가 몇시간씩 벌어진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차량은 물론 보행자 접근성까지 크게 떨어졌고, 점심시간 방문객이 거의 끊긴 상황이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식당 업주는 이렇게 말했다.
“점심 장사가 하루 매출의 대부분인데, 지금은 손님이 절반도 안 옵니다. 길이 막혀서 아예 들어오질 못해요.”
공사 장비 점유·적치…사실상 상권 고립
공사 현장에는 대형 콘크리트 구조물과 중장비가 도로 한복판에 적치돼 있다.
이는 단순 공사 불편 수준을 넘어 상권 접근 자체를 차단하는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일부 구간에서는 임시 보행로 안내가 미흡하거나, 공사 안내 표지판이 충분히 설치되지 않아 외부 방문객이 진입을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점심 특수 실종…“매출 30~70% 급감”
상인들은 가장 큰 피해로 ‘점심시간 매출 붕괴’를 꼽는다.
공사로 인해 접근에 불편을 느끼는 직장인들의 유입 감소가 원인이다
배달 차량 접근,지연 또한 큰 불편이라 주장하고 있다.
공사로 인한 주차 불편과 주차공간 부족또한 큰 문제이다.
이 세 가지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매출이 크게 줄었다는 것이다.
식당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주차장소 부족과 차량 진입이 어렵다며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 상태가 계속되면 버티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사전 고지·대책 부족…행정 책임 논란
상인들은 공사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 안내 부족과 대책 부재를 문제로 지적한다.
주요 불만은 다음과 같다.
공사 일정·통제구간.전체통제.에 대한 충분한 사전 안내 부족
우회 동선 및 임시 주차 공간 미확보
상권 피해 보상 논의 지지부진
점심시간 등 특정 시간대 공사 조정 미흡등 이다
특히 일부 상인들은 “발주기관과 시공사가 서로 책임을 미루는 상황”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전문가 “생활도로 공사는 상권 영향 최소화 설계 필요”
도시재개발 전문가들은 생활권 중심 도로에서의 공사는 단순 시공이 아니라 상권 유지까지 고려한 관리가 필수라고 지적한다.
시간대별 공사 운영 (사전고지)
부분 개통 유지
임시 보행 동선 확보
상인 들과 원만한 소통과 보상
이 같은 조치가 병행되지 않으면 지역 경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공사는 필요하지만, 생계는 지금 문제”
서봉덕지구 재개발은 장기적으로 주거 환경 개선이라는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지만, 현재의 공사 방식은 인근 상권에 즉각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
현장의 한 상인은 마지막으로 이렇게 말했다.
“재개발 좋은 건 아는데, 그때까지 버틸 수 있어야 의미가 있죠.”
향후 쟁점
이번 사안은 단순 민원 수준을 넘어 다음과 같은 쟁점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공사 중 상권 피해 보상 기준 마련
생활도로 공사 표준 매뉴얼 필요성
발주처·시공사 책임 분담 구조
소상공인 보호 정책 실효성
공사관계자 고성에 욕설 까지...
한상인은 환경분쟁 조정 을 신청한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2026. 4. 24 오후3시 경에는 공사구간 사진을 촬영 하는 피해상인이자 민원인들에게 시공사 관계자가 고성과 욕설을 한 사실확인이 되었다.
민원인이자 피해상인들의 채증 행위가 시공관계자에게 방해를 받았다는 주장이다.
관할구청인 대구 남구청과 발주처인 서봉덕지구 재개발조합,기반공사 업체 모두가 피해 상인들에 목소리에 진심으로 귀를 기울이고, 들어주고,생존권이 달린 피해구제를 위해 노력을 하여야 될것으로 보인다
기반공사가 끝나면 아이에스 동서가 아파트 건축을 하기로 되어있다.
피해상인들의 피해가 아파트 사업을 할때에도 이어지지 않기를 바란다.
시사뉴스는 이후로도 추적보도를 이어갈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