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회장 김영희)는 4월 13일 봉현면 유전1리경로당에서 ‘행복 밥상’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영주시협의회 임원 10여 명은 유전1리 경로당에서 30인분의 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로 대접했다.
식사를 함께한 한 어르신은 “정성껏 준비해 준 음식을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맛있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이렇게 찾아와 챙겨줘서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행복 밥상’ 봉사 활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한 끼 식사를 대접하고자 기획됐으며, 작년에는 총 8회에 걸쳐 비빔밥, 삼계탕, 국수 등 매 회 다양한 메뉴를 대접하고 어르신들과 소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총 8회에 걸쳐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영회 회장은 “직접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봉사를 시작으로 남은 7회차 활동도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재해복구, 위기가정 긴급지원, 행복 밥상, 제빵 나눔,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