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어린이용품, 선물용품, 운동용품, 전기용품 등에 대해 수입물품 검사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세관은 13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6주간 세부 품목을 지정해 점검한다.
특히 세관은 운동제품 수요 증가 및 개인 맞춤형 학용품 제작 문화 확산으로 관련된 물품이 꾸준히 수입되고 있어 해당 물품에 대해서도 원산지 위반과 지식재산권 침해 등을 살펴보는 등 검사를 강화한다.
이 밖에도 완구, 장신구, 의류, 마사지기기 등 가정의 달에 전형적으로 수입이 증가하는 품목을 분석해 품목분류 위반 및 안전인증표시 여부도 확인한다.
세관 관계자는 "수입 물품 검사 강화를 통해 사회 안전 확보와 공정한 무역 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