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주식회사 위드브이피(WITHVP) 브랜드 마이달리아가 ‘딥 클리어링 머드스틱’이 국내 뷰티앱 화해에서 진행한 화화설(화해 화장품 설문회) 결과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문회는 화해 설문단 총 289명이 2주간 ‘딥 클리어링 머드스틱’을 사용해 본 뒤, 설문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자의 97%가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한다.
이외에도 △’피부결이 매끈해진 느낌이에요’ 96% △’사용 시 피부가 편안해요’ 94% △’노폐물이 흡착되는 느낌이 들어요’ 92% △’각질이 줄어든 느낌이 들어요’ 91% 등 총 15개 항목 중 14개의 항목에서 90% 이상을 기록했다.
해당 제품은 스틱 형태의 워시오프 머드팩이다. 주요 성분인 캐나다산 청정머드 150,000ppm(전체 성분의 15%)이 피부에 고르게 흡착되어 피지와 각질을 동시에 관리해볼 수 있다. 또, 제품 속 탄닌 컴플랙스 성분이 모공 축소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마이달리아 관계자는, “꼼꼼한 화해 유저들에게 높고,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딥 클리어링 머드스틱은 손에 묻고 오랜 기다림 등의 불편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