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주식회사 제이에스에이치’(대표 정성호, 이하 제이에스에이치)가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터치형 안전교육 학습 콘텐츠를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한 콘텐츠는 ‘OX 퀴즈’ 형태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제작하였다. 터치 형태의 시스템으로 안전에 관한 문제를 읽고 OX 선택을 통해 교육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제이에스에이치가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토탈 안전 통합 솔루션 키오스크 ‘WHO’에 결합하여 교육의 효과를 더욱 높였다.
제이에스에이치는 안전교육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생애 주기별 맞춤형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심폐소생술 시뮬레이터, 화재진압 시뮬레이터 등 생활 안전에 밀접한 콘텐츠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학교 및 여러 기관과 관공서에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제이에스에이치의 토탈 안전 통합 솔루션 키오스크 ‘WHO’는 1대의 키오스크 기기를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진압 교육 ▲VR 안전교육 ▲AR 안전교육 등 다양한 안전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다. 여기에 이번에 개발한 ‘OX 퀴즈’를 추가하여 앞선 교육에 대한 복습 및 리마인드, 평가를 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선수 학습부터 체험교육, 평가까지 진행할 수 있는 All-in-one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제이에스에이치 정성호 대표는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실제 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하며 “특히 생애 주기별 안전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연령별, 수준별 맞춤형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