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여전히 빛나는 비주얼로 ‘더블유’ 10월 호 화보를 장식했다.

189년 역사의 스위스 럭셔리 워치 브랜드 론진(Longines)이 배우 고현정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시크하고 우아한 고현정의 독보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 속 고현정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타임피스부터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새롭게 장착된 론진 마스터 컬렉션 여성 신제품까지 다양하게 착용하며,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을 동시에 선보였다. 론진의 타임피스들과 함께 시크한 블랙 원피스부터 점프 수트까지 매치하여 고현정 특유의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고현정은 오는 10월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으로 안방극장에 2년 만에 컴백할 예정이다.

한편, 론진과 고현정이 함께한 더 많은 화보는 더블유10월 호에서 만날 수 있으며, 고현정이 화보에서 착용한 론진의 마스터 컬렉션 여성 신제품과 타임피스들은 전국 백화점 매장 및 공식 온라인 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