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후속 檢 인사, 결정된 것 없다…추측 보도 유감"

전국 고속도로 다소 혼잡…서울행 오후5시~6시 정체

순천향대 집단감염 200명 넘어…7명 추가 누적 201명

서울대, 잇단 교수 성추문…국내 최고 지성 '위기'

美백악관 "러시아에 G7 가입 제안할 의사 없다"

정부 "확진자 급증한 이유, 설 연휴 이동·집단감염 때문"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75명 추가 확진…누적 5503명

유승민 "文대통령, 기재부 그만둔 신재민 보다 못해"

경기도 신규 확진 170명…이틀 연속 100명대

치매아버지의 고의 방화…보험금 보상 어려워

셀럽뷰티3 산다라박, ‘겟 레디 위드 산다라’ 영상 속 에센스 액티베이터 눈…

신규확진 446명, 나흘만에 400명대…국내발생 414명

일론 머스크, '충분히 모험적인 일' 비트코인 거듭 옹호

경사노위 이달 중 본위원회 개최…노사정 합의 가속

[속보]코로나19 발생현황, 신규확진 446명·서울123명...400명대 집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