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한국노바티스㈜는 지난 14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직원들과 함께 나무 심기 봉사활동 ‘Green Together: 한강 숲 가꾸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6일 한국노바티스에 따르면 직원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나무 심기 봉사는 도심 내 녹지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40여 명의 직원들이 모여 숲 해설가와 함께 우리 꽃, 우리 나무의 이야기를 들으며 한강의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본 후, 이를 실천하기 위해 뚝섬한강공원 일대 관목 500그루를 식재했다. 이날 식재된 관목은 생장 과정에서 도시 환경 개선과 탄소 저감에 지속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영리 단체 서울그린트러스트(Seoul Green Trust)와 함께한 이번 봉사는 한국노바티스가 작년 환경배려 필요지역에서 진행한 ‘데이터 플로깅’ 활동에 이어, ‘환경’을 키워드로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직원 주도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한국노바티스의 직원 주도형 기업문화 태스크포스(TF)인 Team Nspire(Novartis+Inspire)와 새롭게 출범한 Employee Resource Group (ERG)인 ‘노바 그린 케어(Nova GreenCare)’가 공동 기획했다.
2026년 한국노바티스에서 새롭게 출범한 ERG인 ‘노바 그린 케어’는 환경, 소외계층, 에너지 등 여러 분야에서 ‘돌봄’이라는 공통의 가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하는 모임이다. 노바티스 ERG는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여 교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전 세계 22개국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노바 그린 케어와 함께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한 Team Nspire멤버는 “이번 나무 심기 활동은 직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지역사회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 있었다”며 “직원들이 잠시나마 도시정원사의 체험을 하면서 바쁜 일상 속 호흡을 고르고, 도심 지역 환경 개선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병재 한국노바티스 대표이사는 "노바티스는 구성원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변화를 만들어가는 직원 주도 문화를 장려하고 있으며, 이번 나무 심기 활동은 그 가치가 조직 안에서 사회로 자연스럽게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직원 주도의 활동이 지역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와 같은 노바티스의 직원 주도 문화는 긍정적인 외부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노바티스는 구성원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자발적 기업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온 성과를 인정받아 2025-2026년 Great Place To Work Korea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등 주요 부문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