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최근 타투 합법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업계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구 1세대 타투이스트 대구타투 명가 ‘준타투’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3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준타투는 오랜 시간 한 자리를 지키며 지역 타투 문화를 이끌어온 상징적인 존재로 평가된다. 유행에 치우치기보다 기본기에 충실한 시술과 철저한 위생 관리, 그리고 고객 맞춤형 디자인 상담을 통해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대구레터링타투 분야에서는 섬세한 폰트 디자인과 균형 잡힌 레이아웃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개인의 의미와 스토리를 세심하게 담아내는 작업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대구이레즈미 작업은 전통적 기법의 깊이와 현대적 감각을 조화롭게 표현해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노하우는 자연스럽게 ‘대구타투잘하는곳’이라는 평가로 이어지고 있다.
입소문을 통해 경산타투, 성서타투, 거창타투, 영천타투 등 경북 전 지역에서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한 번의 시술로 끝나는 관계가 아닌 재방문 고객이 많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는 단순한 시술을 넘어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운영 철학에서 비롯된다.
타투 합법화 움직임 속에서 더욱 재조명받고 있는 준타투는 오랜 경험과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타투 문화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세월이 증명한 퀄리티와 책임감 있는 시술로, 앞으로도 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타투 스튜디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