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이광효 기자]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 시신이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시신을 싣고 베트남 떤선녓 국제공항을 출발한 주식회사 대한항공 KE476편 항공기는 4시간 30분 만인 27일 오전 6시 53분께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어 고 이해찬 전 총리 시신은 27일 오전 9시 7분께 서울특별시 종로구에 있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수석대변인 등 주요 당직자들과 약 30명의 국회의원들이 이날 아침 일찍부터 빈소인 장례식장 3층 1분향실에서 고인을 맞이하기 위해 기다렸다.
빈소 안쪽에는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우원식 국회의장,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의 조화가 놓여 있다.
정청래 대표는 27일 정오부터 사실상 '상주' 역할을 하며 조문객을 맞을 예정이다.
우원식 의장은 26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해찬 수석부의장님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역사 그 자체였다”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으로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헌신하셨던 선배님의 열정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