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지난 19일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오목리 4층 반도체 공장 3층 연구실에서 불이 나 3시간17분 만에 진화됐다.
20일 천안서북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7분께 이 공장 관계자가 "3층에서 연기가 난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22대와 대원 등 44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나 내부 금속성 물질로 인해 물을 뿌릴 수 없어 이날 오전 2시14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건물 내부 천장 일부와 실험기구 등이 탔다.
소방당국은 화학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