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퀵&이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리즈다(LIZDA, 대표 김은란)가 피부 톤 별로 취향을 저격하는 ‘무드 핏 팔레트(Mood Fit Palette)’ 3종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 ‘무드 핏 팔레트’는 몽글몽글한 연서의 감성을 담은 다채로운 컬러 구성으로, 한 제품에 무려 10가지의 색상을 담아냈다. 데일리 음영 메이크업부터 화려한 글리터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룩으로 연출이 가능한 멀티 팔레트로 조합에 따라 나만의 개성 있는 무드를 표현할 수 있다.
특히, 무드 핏 팔레트는 예민한 눈가에도 부드럽게 발리는 소프트한 블러링 효과로 뭉침 없는 발색이 특징이다.
어떤 톤이든 잘 어울리는 1호 말랑 연서는 부드러운 브라운과 화사한 핑크 코랄 컬러로 구성, 쿨톤을 위한 2호 뮬리 연서는 은은한 코랄과 차분한 핑크 컬러로 구성, 웜톤 피부에 추천하는 #3호 갈대 연서는 그윽한 버건디와 브라운 컬러로 구성된다.
리즈다는 ‘무드 핏 팔레트’ 론칭을 기념해, 11월 한 달간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에어 핏벨벳 틴트’ 1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커머스 플랫폼 에이집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