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비주얼 푸드 연구소 ‘얌랩’이 29일부터 오는 11월 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얌랩은 식품 브랜드로 ‘비주얼 푸드 연구소’라는 슬로건 아래 맛과 보는 재미를 함께 충족시키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다. 얌랩의 대표 상품인 '멜로팝'은 건조 마시멜로우로, 씹을 때마다 나는 독특한 소리와 다채로운 비주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멜로팝 리뉴얼 상품 110g 4종 제품을 선보인다. 합리적인 용량 가격으로 새로워진 멜로팝은 국내최초 7종알파혼합유산균 코팅을 더해 부담 없는 간식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기존 레인보우, 화이트, 초코와 더불어 새로운 맛 민트까지 공개된다.
방문 고객은 멜로팝을 최대 18%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으며, 2개 구매시 한정판미니 25g 추가 증정 행사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얌랩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가족 친구와 함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다방면으로 만날 수 있도록 오프라인 행사를 계획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얌랩의 제품 정보 및 이벤트 관련 소식은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