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이성동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환경 조성을 위해 금호강 일대 하천구역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 이번 전수점검 결과 국가하천인 금호강 내 77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으며, 상습 불법행위 지역 및 안전위해요소가 큰 22개소에 대해 4월 9일(목) 대대적인 행정대집행을 실시할 계획이다.
○ 이번 대집행 대상지는 서변대교 일원의 불법 경작지와 동변동 유니버시아드 선수촌아파트 앞의 불법 낚시시설이며, 그 외 지역은 5월 이후 대집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 북구청은 이번 정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광판,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다양한 홍보를 전개하는 한편,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들에게 불법행위 자진 철거를 지속적으로 안내하였다.
○ 배광식 북구청장은 “하천 내 불법 시설물은 홍수 시 유수 흐름을 방해하며 인명과 재산피해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단순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순찰과 홍보를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금호강을 구민에게 되돌려주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