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50여분 진화 됐다.
19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2분경 계양구 효성동 한 창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52명과 펌프차 등 장비 23대를 동원해 53분 만인 이날 오전 8시55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계양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화재로 인해 연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인근 주민은 추가 피해에 유의해달라"고 알리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