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민재 기자] 6·3 지방선거를 위한 각 당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 하면서 선거 구도가 요동치고 있다. 남원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다자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지난 달 23일 최경식 현 시장이 전격 불출마를 선언해 최 시장의 지지가 어디로 이동할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조사에서 이정린 전 제 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24.6%, 김영태 현 남원시의장 23.8%,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23.4%,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16.1% 순으로 나타났으며 강동원 전 국회의원 6.2%, 그 외 다른 후보 2.1%, 적합한 후보 없다 2.1%, 잘 모름 1.8%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시사뉴스’ 의뢰로 여론조사전문업체 ㈜디오피니언에서 3월 10∼11일 이틀간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72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조사방법은 무선 ARS전화조사, 피조사자 선정방법은 SKT(8,145)·KT(8,151)·LGU+(3,697) 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100%이며, 최종 응답률은 10.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6%p이다.
2026년 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하였으며,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중 차기 남원시장 적합도를 물은 결과, 이정린 전 제 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28.5%,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 25.8%,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18.6% 였고 그 외 다른 후보 19.4%, 적합한 후보 없다 4.4%, 잘 모름 3.3% 순이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정린 전 제 11,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29.6%, 양충모 전 새만금개발청장 25.5%, 김원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17.6% 였고 그 외 다른 후보 20.4%, 적합한 후보 없다 3.5%, 잘 모름 3.4% 순이었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88.1%로 압도적인 가운데 ‘조국혁신당’ 4.1%, ‘국민의힘’ 2.3%, ‘진보당’ 1.0% 순임. ‘개혁신당’ 0.7%, ‘기타 정당’ 0.7%, ‘지지정당 없다’는 2.3%로 나타났고 잘 모름은 0.9%였다.
지지 의향에 대해서는 ‘지금 지지하는 후보를 계속 지지’ 80.4%, ‘바꿀 수도 있다’ 16.7%, ‘잘 모름’ 2.8%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