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기사와는 관련 없음)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4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1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7분경 서구 경서동 한 아파트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나자 소방 당국은 소방관 64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를 투입해 화재 발생 30분 만인 같은 날 오후 5시 7분경 화재를 진압했다.
이불로 주민 10여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4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아파트 안방에서 충전 중이던 전동드릴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