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설명 [ ‘제공=굿네이버스 경북사업사업본부’]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사업본부장 박범근)는 상주에 위치한 HDE현대에너지㈜(대표 김세훈)과 좋은 이웃기업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수) 밝혔다.
HDE현대에너지㈜는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기업 협약식을 통해 지구촌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하여 ‘다다익sun(선), 다다익善(선)’ 캠페인을 통해 고객명으로 1년간 후원을 참여해주는 공익연계마케팅을 진행한다.
‘다다익sun(선), 다다익善(선)’캠페인은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HDE현대에너지㈜가 고객명으로 1년간 기부를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태양광 발전소가 많이 설치될수록 수익과 기부도 많아진다는 내용이다.
김세훈 HDE현대에너지㈜ 대표는 “후원을 시작하면 어려운 것이 아닌데, 처음이 망설여지는 것 같다.”며, “고객의 후원의 시작을 도와 지구촌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이 지속되고, 확산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박범근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 본부장은 “선한 마음과 행동으로 실천하는 HDE현대에너지㈜와 함께 협력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굿네이버스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나눔 문화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내 굿네이버스 ‘좋은이웃기업’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 및 가게는 굿네이버스 경북사업본부(053-214-712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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