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은 글로벌 제약사 테바(TEVA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 GmbH)와 편두통 치료제 '아조비'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약 1000억원으로, 작년 셀트리온 매출액의 4.6%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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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금액은 약 1000억원으로, 작년 셀트리온 매출액의 4.6%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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