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삼성전자, 허은녕·유명희 사외이사 신규 선임

2022.11.03 15:06:08

 

[시사뉴스 김미현 기자] 삼성전자는 허은녕·유명희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이날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총 재직기간은 3년이다.

 

이로 인해 사외이사는 총 6명이 된다.

김미현 new2022kim@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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