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홍은영 기자] 캠핑용품 브랜드 다니고가 우드 릴렉스 체어 ‘캠핑의자’ 모든 구매자에게 전용 파우치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다니고 캠핑체어는 짜임새가 촘촘하고 튼튼한 캔버스 원단으로 제작되었으며 전용 파우치의 경우 해당 소재와 동일한 원단으로 제작되었다. 특히 프레임의 경우 느티나무 원목 소재를 사용하여 잘 썩지 않고 변형이 적어 오랜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중형 사이즈와 대형 사이즈 두가지 옵션 선택이 가능하여 아이와 성인 남녀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으며 블랙과 베이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다니고 캠핑의자 후면에는 메쉬 수납 망이 있어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으며 릴렉스체어 프레임과 원단의 탈 부착이 가능하여 오염 시 세탁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다니고 캠핑의자는 원목 프레임 특유의 멋스러운 무늬와 색감으로 커버 원단과 어우러져 깔끔하고 감성적인 연출이 가능하다”며 “어느 장소에나 잘 어울려 야외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감성적인 홈 캠핑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릴렉스 캠핑체어는 다니고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제품 확인 및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