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황수분 기자] 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478명으로 집계돼 다시 400명대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전날보다 478명 증가한 10만6225명이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국내 발생 확진 환자는 429명→491명→537명→532명→521명→514명→449명 등이다.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496.1명이다.
지역별로 서울 147명, 경기 107명, 부산 34명, 인천 27명, 충북 12명, 경남 7명, 강원 15명, 대구 17명, 세종 0명, 울산 4명, 충남 6명, 대전 22명, 경북 25명, 광주6명, 전남15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