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마크롱 코로나19 확진...'7일간 자가격리'

2020.12.17 20:24:08

 

[ 시사뉴스 김도훈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코로나19 양성 판저을 받았다.

 

AP통신은 이와같은 프랑스 대통령궁 엘리제궁의 발표를 전하며 "대통령은 앞으로 7일 동안 자가격리할 것"이라 보도했다.

 

엘리제궁은 또 마크롱 대통령은 "첫 증상 발현과 함께 검사를 받았다"며 엘리제궁은 "대통령은 원격으로 국정 업무를 계속 진행할 것"이라 발표했다.

김도훈 sisanews@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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