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사방' 조주빈 1심서 징역40년..성착취물 제작·유포혐의
[시사뉴스=홍정원 기자] 성착취물 제작·유포혐의를 받는 '박사방' 조주빈이 26일 진행된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월 22일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박사방' 조주빈 1심서 징역40년..성착취물 제작·유포혐의
[시사뉴스=홍정원 기자] 성착취물 제작·유포혐의를 받는 '박사방' 조주빈이 26일 진행된 1심에서 징역 40년을 선고받았다. 앞서 검찰은 지난 10월 22일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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