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유아교육전’ 참가 프뢰벨, 체계적 교육프로그램 ‘토탈시스템’ 선보인다

2020.11.07 09:00:00

 

[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유아동 대표 교육기업 프뢰벨 행복나누기(이하 ‘프뢰벨’)이 ‘제 46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인기 교육 프로그램 ‘프뢰벨 토탈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유교전은 오는 11월 12일~1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의 균형 잡힌 발달 및 숨은 잠재력을 이끌어 내는 프리미엄 다중지능 교재 및 교구들도 전시되므로 프뢰벨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유교전 기간 내 현장 구매 고객을 위해 <재미재미 플레이팩>, <수공룡> 등 인기 교재∙교구부터 <장난감 정리함>, <유아용 캐리어 가방> 등까지 다양한 사은품을 준비했다. 아울러 전시회 내 부스를 방문한 모든 상담고객에게는 프뢰벨 <누구를 만났을까요?>를 증정한다.

 

부스 방문 전, 프뢰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상담을 ‘사전 예약’할 경우 현장에서 대기 없이 상담이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명작동화 교재> 2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 및 신청방법은 11월 4일부터 프뢰벨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뢰벨의 43년 교육 노하우가 집약된 ‘토탈시스템’은 영아기부터 유아기까지 영역별 발달 상황에 꼭 맞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오감각 자극 시기, 애착 형성 시기 등 아동의 성장과 발달 시기에 적절한 교재교구와 전문수업을 구성으로 감각, 정서, 언어, 인지 발달을 균형있게 발달시킬 수 있다. 한 번의 선택으로 자녀의 다중지능 발달 자극뿐만 아니라 영유아기 교육 고민을 덜 수 있게 된 것이다.

 

토탈시스템 고객에게는 아동들의 흥미와 교육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는 ‘스마트 콘텐츠’가 제공된다. 교재와 연계된 놀이 방법을 알려주고 연계 영상 및 음원을 통해 균형 있는 놀이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프뢰벨 관계자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부터 투명 안전 가림막, 손 세정제 배치 등 철저한 방역 수칙 이행으로 고객들이 불안감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유교전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국내 최고의 다중지능 통합 교육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풍성한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남규 realkorea@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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