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고양이는 특유에 애교를 지녔으며, 그루밍을 통해 스스로 청결관리를 한다. 자기 관리 또한 완벽한 동물이어서 주인의 손이 많이 가지 않고 홀로 하루 정도의 시간을 보내도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아 다른 반려동물들과 달리 실내에서 기르기가 적합하다.
최근 일부 비양심적인 업체들이 초보 애묘인들을 대상으로 높은 분양가로 분양을 진행하거나 건강상태에 문제가 있는 아이들을 분양하는 등 갖가지의 문제들을 일으키면서 초보 애묘인들의 고충이 깊어지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10년 이상 고양이만 전문적으로 분양해온 ‘나비캣’이 10년간 축척한 노하우를 토대로 24시간 전문 상담을 진행하며, 분양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중이라고 밝혔다.
‘나비캣’은 부산 및 대구 등 전국 각지에 매장을 보유한 곳으로 철저한 반려묘 관리를 실시해 믿을만한 곳으로 정평이 났다.
평소 고양이 전문 협력 동물병원의 수의사가 직접 내방해 실시하고 있으며 자묘 필수 검진항목부터 홍역이나 범백 등 필수접종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분양당일 추가적인 건강검진을 실시해 문제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만들고 있다.
러시안블루, 샴 경우에는 수줍음이 많으면서도 웃고 있는 듯한 표정 그리고 은빛털색과 신비한 눈빛 단모종의 귀족이라 별명을 가지고 있으며 이 외에도 아메리칸숏헤어 및 브리티쉬, 숏헤어 등 다양한 고양이들을 전국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짧은 털의 우아함과 아름다운 아비시니안 고양이와 엑죠틱 이외에도 터키쉬앙고라, 미국 캘리포니아가 원산으로 독특하게 뒤로 넘어가 있는 귀가 특징한 아메리칸컬, 털이 없이 가죽만 있는 것처럼 보이는 스핑크스 겉보기에는 다소 날카로워 보이는 인상을 주고 있지만 실제로는 애교와 쾌활적인 데본렉스 고양이들이 색상 및 스타일에 따라 별칭이 붙여져 있다.
상담은 24시간 가능하며, 천안, 대전 및 분당 등 모든 매장에서 희귀품종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예약을 통해 분양이 이루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