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남규 기자] 64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이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시험 1차, 2차에 모두 합격할 때까지 시험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의 인강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VIP평생회원반’을 운영해 각광받고 있다.
부동산 전문 교육기관 경록의 공인중개사 VIP평생회원반은 역대 최대 100여 명의 출제위원 출신 대학교수진이 제작한 인터넷기획강좌와 수험서(17권)를 모두 제공한다. 특히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일까지 수강 기간을 보장하는 ‘평생수강료 보험’을 지원해 수강생이 불합격에 대한 걱정 없이 학습에 전념해 안정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이끈다.
본 프로그램의 핵심인 공인중개사 시험과목별 인강, 교재는 수험자가 꼭 알아야 하는 필수적인 내용만 있어 학습량이 적은 족집게 교육콘텐츠인 만큼 일반 학원보다 5배 빠른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왕초보 수험자도 PC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매일 2~3시간씩 꾸준히 따라 보기만 하면 특별한 암기 없이도 합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덧붙여 부동산중개사 시험에 최적화된 인강, 교재로 제작돼 22년 연속 독보적인 정답률을 기록했다. 독일 교육심리학자 에빙하우스의 장기기억학습법 원리가 업계 최초로 도입돼 학습내용을 잊어버리지 않고 실제 시험장에서 99% 기억해낼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아울러 해당 프로그램 수강생은 언제나 자신이 원할 때 수강할 수 있는 임대관리사 교육과정과 공경매 교육과정을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두 교육과정은 부동산 경기와 무관하게 안정적인 수익과 고수익을 창출하는 데 도움을 주고, 공인중개사의 업무범위 확대와 역량 강화에도 일조한다.
한편 경록은 현재 홈페이지에서 ‘2021년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대비 VIP평생회원반을 파격 할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