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처셀, 50억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

2023.06.13 11:57:14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네이처셀은 운영자금 50억원 조달을 위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주당 1만원에 보통주 50만주가 발행되며 제3자 배정 대상자는 라정찬 대표이사다.

네이처셀은 "회사의 경영상 목적 달성과 운영자금의 신속한 조달을 위해 투자자 의향, 납입능력과 시기 등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제3자 배정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홍경의 tkhong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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