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김정기 기자] 시니어모델 전문교육을 진행하는 ‘파파나나’가 15일 현장 포즈 수업을 진행했다.
경기 광주 펜트하우스에서 진행 된 이번 수업은 실내에서 다양한 포즈를 통해 개성을 연출 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수업을 진행한 하영진 교수는 “어떤 포즈를 취하느냐에 따라 다리가 길어보이기도 하고 색다른 자신을 표현할 수 있다”며 “수업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포즈를 몸에 체화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설명했다.
이번 수업에는 현역 시니어모델 26명아 참가, 수업 후 가든파티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