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한지혜 기자] 젠큐릭스는 유방암 환자의 예후 예측 방법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6일 공시하며 주가 상승 중이다.
이날 젠큐릭스는 오후 2시 1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85%(950원) 오른 1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해당 특허의 기술은 당사의 유방암 예후 진단 제품인 '진스웰 비씨티(GenesWell BCT)'에 반영돼 있다" 며 "본 특허를 기반으로 '진스웰 비씨티'의 미국을 포함한 해외 진출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