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미 주식시장은 29일(현지시간) 전날의 급락세가 안정되면서 지수별로 오르내림이 엇갈렸다.
다우 존스 산업평균은 0.3%(47포인트) 올라 1만6049로 마감했다. 전날 이 주가지수는 312 포인트를 잃었다.
S&P 500 지수는 이날 어렵게 0.1%(2포인트) 올랐으나, 나스닥 종합은 0.6%(26포인트) 떨어진 채 끝났다.
전날의 급락세를 주도했던 건강관리 주식은 1% 반등했으며 에너지 주도 유가 상승 따라 올랐다.
[시사뉴스 강철규 기자] 미 주식시장은 29일(현지시간) 전날의 급락세가 안정되면서 지수별로 오르내림이 엇갈렸다.
다우 존스 산업평균은 0.3%(47포인트) 올라 1만6049로 마감했다. 전날 이 주가지수는 312 포인트를 잃었다.
S&P 500 지수는 이날 어렵게 0.1%(2포인트) 올랐으나, 나스닥 종합은 0.6%(26포인트) 떨어진 채 끝났다.
전날의 급락세를 주도했던 건강관리 주식은 1% 반등했으며 에너지 주도 유가 상승 따라 올랐다.
[서울] (05510)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35가길11 (신천동) 한신빌딩 10층
TEL : (02)412-3228~9 | FAX : (02) 412-1425
창간발행인 겸 편집인 회장 강신한 | 대표 박성태 | 개인정보책임자 이경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지원 l 등록번호 : 서울 아,00280 | 등록일 : 2006-11-3 | 발행일 : 2006-11-3
Copyright ⓒ 1989 - 2025 SISA 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webmaster@sisa-news.com for more information
시사뉴스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 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