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송경호 기자] 한류 듀오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27)이 올해 입대한다.
7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근 의무경찰에 합격한 최강창민은 연내 입대할 예정이다.
그는 8일부터 방송되는 MBC TV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에서 '이윤' 역을 맡는다.
동방신기의 또 다른 멤버 유노윤호(29)는 오는 21일 현역으로 입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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