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재선의 리더로 정착, 당 발전위한 고언 불사

2002.01.22 00:01:01



초·재선의 리더로 정착, 당 발전위한 고언 불사


16대의원의 의정활동 평가에서 최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잘못한 당직자 가차없이 규탄

15대 총선에서 무명인사로 출마, 법무장관 출신의 거물을 패배시켜 화제를 일으켰던 임의원은 15대 국회에서 활동력과 친화력이 출중한
의원으로 평가 받았다. 아울러 지역 사업에 있어 경북도 23개 시군 중 3년 연속 국고 예산 확보 1위의 기록을 세워 고장의 면모를
일신시키는 실적을 쌓았다.

그 결과는 16대 국회의훤 선거에서 득표수 4만9천여표, (75.4%)로 경북 최고, 전국3위의 대기록으로 반영되어 다시금 세인을
놀라게 했다. 등원한지 2개월만에 여야 34명으로 구성된 시사뉴스 webmaster@sis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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