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잠정 연기했던 미니앨범 '중독'... 7일 발매

2014.05.05 19:33:47


[시사뉴스 김한나 기자] 그룹 '엑소'가 미니앨범 '중독'(Overdose)을 7일 발표한다.

매니지먼트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세월호 참사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애도하는 마음으로 발매 일정을 잠정 연기했던 '엑소' 미니앨범 '중독'을 7일 발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길 희망한다"며 "다시 한 번 애도에 동참하며 함께 마음을 모아주고 새 음반을 기다려준 팬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했다.

엑소는 지난달 21일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16일 진도 세월호 참사가 빚어지자 모든 일정을 중단했다.
김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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