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코레일 대구본부는 ‘4월 철도교통 안전의 달’을 맞이하여 4월 20일 포항시 남구에 위치한 지곡 건널목에서 「철도 건널목 안전 이용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포항 남부 경찰서, 포항 남부 소방서와 코레일 대구본부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차량과 보행자의 통행이 많은 지곡 건널목에서 시민 대상으로 △철도 건널목 앞 일단정지 △선로 무단통행 금지 △스마트폰 보며 걷지 않기 등의 내용이 담겨져 있는 홍보물 게시 및 홍보 물품을 배부하여, 건널목 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대구본부 관계자는 “철도 건널목 안전이용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다함께 철도안전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시민의 귀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