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장시목 기자]청도군(군수 김하수) 풍각면은 9일 지역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한 ‘제18기 청도 온누리대학’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김하수 청도군수와 김문섭 대구한의대학교 특임부총장을 비롯한 지역 관계자, 수강생 43명이 참석했다. ‘청도 온누리대학’은 매주 목요일 3시간씩 총 13주간 운영되고 교육과정은 ▲심리학 교육▲두뇌 건강 훈련▲운동프로그램▲현장학습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이번 과정은 전문 교육기관인 대구한의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대학에 위탁 운영됨으로써 체계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도 온누리대학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김문섭 대구한의대학교 특임부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노인 복지 전문성을 바탕으로 풍각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커리큘럼을 준비했고 13주 동안 어르신들이 균형 잡힌 삶의 활기를 찾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재림 풍각면장은 “청도 온누리대학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이 서로 소통하며 삶의 활력을 찾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균형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