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와 여성 철결핍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Her Story’ 전개

2026.04.08 10:13:32

여성 철결핍 질환 조기 인식 중요성 조명
자궁근종·자궁선근증 환자 조기 진단·관리 필요성 확산

[시사뉴스 홍경의 기자] JW중외제약은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와 함께 여성 철결핍 질환 인식 개선 캠페인 ‘Her Story’를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에게 비교적 흔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간과되기 쉬운 철결핍 질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궁근종·자궁선근증 환자에게 동반될 수 있는 철결핍과 철결핍성 빈혈의 조기 진단 및 관리 필요성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궁근종은 자궁 근육층에 생기는 비암성 종양으로 월경량 증가나 골반 압박감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 있다. 자궁선근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자궁 근육층 내로 파고들어 통증과 과다월경 등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두 질환 모두 월경 과다로 이어질 수 있어 철결핍이나 철결핍성 빈혈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증상 관리와 함께 철분 상태를 확인하고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JW중외제약과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철결핍 질환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정확한 검사와 적절한 치료의 중요성을 전달하는 환자 중심 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한다.

 

여성의 삶의 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철결핍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특징이다.

 

캠페인은 오프라인 강연, 디지털 콘텐츠, 환자 대상 교육 자료 배포 등으로 구성된다.

 

오프라인 강연에서는 여성 질환과 철결핍 질환 관련 전문의가 질환의 특성과 관리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질환 이해를 돕기 위한 관리 방법도 함께 안내한다.

 

또 일반 대중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문 의학 채널을 통해 의료진이 참여하는 영상도 제작해 철결핍 질환의 증상과 관리 필요성, 치료 인식 개선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환자들이 질환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책자, 포스터, 미니 배너 등 다양한 형태의 여성 철결핍 질환 관련 홍보물을 제작해 내원 환자 대상 교육 자료로 활용한다.

 

JW중외제약과 대한자궁근종선근증학회는 철결핍이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관리 가능한 질환이라는 점을 알리고 환자와 의료진 간 소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여성의 삶 속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철결핍 질환의 중요성을 보다 쉽게 전달하고, 자궁근종·자궁선근증 환자의 관리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이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필요한 검사와 치료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홍경의 tkhong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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