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4001억원 규모 원유운반선 3척 수주

2026.03.10 16:18:23

[시사뉴스 김성훈 기자]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사로부터 원유운반선 3척을 4001억원에 수주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선박은 오는 2029년 2월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이번 수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1척, 21억 달러(약 3조원)로 늘었다.

이는 올해 수주 목표 139억 달러(약 20조5000억원)의 15% 수준이다.

선종 별로는 LNG운반선 3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이다.

 

이달 현재 삼성중공업의 누적 수주 잔고는 137척, 295억 달러(약 43조5000억원) 규모다.

김성훈 sisa32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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