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사뉴스 박용근 기자] 인천 서구 폐플라스틱 재활용업체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29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6분경 서구 가좌동 공장에서 "변압기에 불이 붙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장 2개동이 소실되면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자 서구는 인근 주민 대피, 차량 우회를 당부하는 재난·안전문자를 발송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불이나자 장비 30여대와 인력 80여명을 투입해 1시간 후인 이날 오전 7시경 불을 꺼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 이다.
